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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과소개

  • 학과소개
  • 국제교류

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국제교류 현황

  • YIC Rehabilitation College

   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05년 일본 YIC 재활대학(YIC Rehabilitation College)와 교육 및 연구 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양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상호방문하여 학술교류 및 협력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 일본 YIC 재활대학은 매년 세계 석학을 초청하여 단기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데,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재학생들 중 10여명을 YIC 재활대학에 파견하여 단기 특강에 함께 참여하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 또한 매년 교대로 서로의 대학을 방문하여 교육 외에도 다양한 기관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.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양국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체험 및 문화교류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.

  • Nagasaki University

   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13년 일본 국립나가사키대학교(Nagasaki University) 물리치료학과에서 심호흡계물리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센주 교수 외 5명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면서 교류를 시작하였다. 일본 국립나가사키대학교와 대학원은 심호흡계물리치료에 특화된 대학이며, 우리 대학과 매년 교대로 대학을 방문하여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학술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실시하고 있다. 또한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, 참여 학생들과 문화교류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.

  • St. Mary's Hospital

    성마리아병원(St. Mary's Hospital)은 큐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다. 일본은 의료, 재활, 복지가 우수한 국가로써,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선진 재활 견학 및 전문화된 노인물리치료 시스템을 경험하기 위해 매년 3학년 학생 6명을 파견하여 국제임상실습을 실시하고 있다. 또한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매년 성마리아병원 및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병원장,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재활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학술제 및 학술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.

  • AXON Physio & Acupuncture Clinic

    호주와 뉴질랜드는 물리치료사의 자립개설이 가능한 국가이다.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매년 근골격계 및 스포츠 물리치료에 관심 있는 4학년 학생 4~6명을 파견하여 본교 졸업생인 김석현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물리치료 임상 클리닉(AXON Physio & Acupuncture Clinic)에서 국제임상실습을 실시하고 있다. 실습과정에서 뉴질랜드의 특성화된 정형 및 스포츠 물리치료 현장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뿐 아니라 임상적 추론, 문제해결과정 등을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.

  • Physiolife Geestemünde

   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23년 1월 독일 Physiolife Geestemünde와 교육 및 연구 협정을 체결하였다. Physiolife Geestemünde는 신체 기능의 최적화를 목표로 다양한 치료적 접근법을 제공하는 재활전문 운동센터이며, 현재 본교 졸업생인 강유영 선생님(13학번)이 물리치료사로 근무 중이다. 2023년부터는 재학생들이 독일의 재활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4학년 학생 2~3명을 파견하여 국제임상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.